AV평론가도 극찬한 미쓰비시 "HC7000"프로젝터
AV평론가도 극찬한 미쓰비시 'HC7000' 프로젝터 | |||||
| |||||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미쓰비시는 지난 8일 AV랩(http://www.avlab.co.kr) 시연실에서 72,000:1의 깊이 있는 명암비를 지원하는 하이엔드급 홈시어터 프로젝터 'HC7000' 한국출시기념 시연회를 개최했다. (사진설명: 72,000:1의 깊이 있는 명암비를 실현하는 핵심부품인 '아이리스 전동계') (사진설명: 미쓰비시 'HC7000'의 스크린 샷. 시연스크린은 스크린매니아의 'REX 2 PA-120L NCV') (사진설명: 왼쪽부터 일본 대표 AV평론가 '호리키리 히네하루(Horikiri Hideharu)'. 미쓰비시 전기 전임 홈씨어터 개발 총 책임자 '사또 타케시(Satoh Takeshi)') (사진설명: 이날 시연은 HC7000의 깊이 있는 영상을 통해 3D타이틀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시연회에는 파나소닉 블루레이 플레이어(DMR-BW930)를 비롯해 B&W 802 스피커, 스크린매니아의 2.35:1 스크린(모델명: REX 2 PA-120L NCV), 마크 레빈슨 AV프로세서에 크렐 750MCX 등이 사용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