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소형 LED 피코 프로젝터 'SP-H03' 출시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삼성전자는 초소형•초경량 LED 피코 프로젝터(모델명: SP-H03)를 출시했다.
삼성전자의 LED 피코 프로젝터 'SP-H03'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와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한 초소형•초경량 디자인 ▲LED 램프 적용, 반영구적인 수명으로 유지 보수 비용 절감과 보다 밝고 선명한 색 재현력 제공 ▲다양한 연결단자와 파일 뷰어 등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모바일 프로젝터 시장을 공략하는 제품이다.
삼성전자의 LED 피코 프로젝터 'SP-H03'은 손바닥 위에 얹을 수 있을 정도의 초소형•초경량이 특징이다. 모바일 프로젝터의 최대 강점인 언제 어디서라도 휴대가 편리하고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한 이동성을 제공한다.
LED 피코 프로젝터 'SP-H03'의 사이즈는 7×7×2.75cm(배터리 제외), 무게는 130g(배터리 포함 210g)으로 보통 스마트폰의 무게와 비슷한 수준이다.
'SP-H03'은 RGB 모든 광원에 LED를 채용해 피코 프로젝터 중 가장 밝은 30 안시루멘의 밝기로, 최대 80인치까지의 화면에서 보다 선명한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또 3만 시간 이상의 반영구적 램프 수명으로 유지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인 프로젝터다.
삼성전자 LED 피코 프로젝터 'SP-H03'은 잦은 회의와 출장이 있는 비즈니스 맨과 프레젠테이션을 자주 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스피커 내장은 물론 사진•동영상•음악을 포함하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의 재생뿐만 아니라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는 문서 뷰어 기능으로 PC를 사용하지 않고도 USB 드라이브를 이용해 최적의 사용자 편의를 제공한다.
LED 피코 프로젝터 'SP-H03'은 블랙 컬러의 깔끔한 사각 디자인과 터치 라이트 조작 버튼 등 심플하고 세련된 미가 돋보인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에코 모드 시 2시간 지속이 가능한 착탈식 배터리를 채용해 더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LED 피코 프로젝터 'SP-H03'의 가격은 38만원 후반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