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onitor4u.com 2010년 06월 24일 |
‘빛좋은 개살구’ 3DTV, 무턱대고 샀다간 ‘낭패’
“월드컵 3D TV 없어서 못 판다.”, “월드컵 특수에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최근 월드컵을 맞아 3D TV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중략)
그러나 시장의 열기와 달리 방송계 내부의 고민은 깊은 상황이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3D TV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업계도 환영하는 분위기이지만, 최근 3D TV에 뛰어든 지상파 방송사는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여전히 풀어야 할 제도적 정책적 과제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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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미디어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