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레노버(www.lenovo.xom)는 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AMD VISION 2010 파트너 서밋(Partner Summit)'에서 2010년형 울트라씬 노트북 '팅크패드(ThinkPad) X100e'를 공개했다.
레노버가 공개한 '팅크패드 X100e'는 1.33kg(3셀 배터리 기준) 무게로 휴대하기 편리한 장점을 가진 이 노트북은 레노버 팅크패드 제품군으로는 첫 11인치급 모델이다.
AMD의 2010년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애슬론Ⅱ 네오 MV 40 프로세서, 2GB 램, 320GB 하드디스크, 11인치 디스플레이, ATI 모빌리티 라데온 HD3200 GPU와 운영체제로 윈도우7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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